MAMA2010 감상 TAEYANG

수상내역

추가 : 여자가수상 - 보아, 남자신인상 - 씨엔블루

원래 큰 규모의 범아시아를 아우르는 시상식ㅋ은 지루하게 마련이라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긴했는데
허각무대를 보고 나서는 정말 짜증이 났음

허각에게 주워진 무대도 컨셉도 참 안이하다고 할까(꼭 누구누구 같음)
 참가자중 누군가 언어는 달라도 음악이 하나로 이어준다는 말을 했는데 허각이 영어로 This is the moment같은 노래를 부르는것보다
하늘을 달리다나 언제나를 부르는게 더 특별한 순간이 됬을텐데...
개인사를 거론하지 않아도 허각이 그무대에 선것만으로도 감동적이였을텐데 엠넷은 꼭 가벼운 상업방송인걸 티내야 했을까

글구 올해의 발견부문 왜 초청안했지?

영배 무대는 차라리 1부에 출연했다면 팬들이 원하는 무대가 나왔겠지만 
공연 순서상 바로 뒤에 나온 빅뱅멤버들과 같은 댄서를 쓰는데
바닥을 구르고 돌아다니는 아비데어는 무리고
그냥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영배의 솔로 활동은 평전에서 열렸던 솔콘이 마지막이였던것 같다.
 솔페는 운좋게 얻어걸린 보너스 +.+

솔직히 마마 전에는 영배 무대를 기대했지만 보고나니 음 ..
이제 빅뱅 컴백이 예고됬고 유닛활동과 디싱이 나올차례인데
연말무대가 영배한테 주어질까..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지난 마마때도 웨딩드레스 디싱활동후에 영배 솔로앨범이 나올예정이였기 때문에 지용이 무대와 같이 연결해서 영배무대가 있었고
빅뱅의 일본시상식때 2ne1이 무대에 선것도 2ne1의 컴백과 관련한거였고
이번 마마의 구성도 그 비슷한 맥락에서 영배와 빅뱅 멤버의 무대가 연결되어서 구성됬다면
YG에서 기획할 연말무대는 왠지 밑그림이 그려진다.

내가 영배갠팬ㅋ.ㅋ 이라서 빅뱅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패밀리로 엮이면 이런일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영배 솔로활동때는 될수있으면 선을 지키면서 활동하길 바랬는데 좀 아쉽다.
(YG의 기획이 좀.. 다른 기획사 같았으면 무대를 2개 따로 구성했을텐데 매번 수상자의 무대를 잘라내서 다음 나올 YG가수를 선보이는 구성은 참 안이하고 무능하다.   덤으로 편의에 따라서 무대구성을 두고 YG가 아닌 가수한테 비난의 근거로 팬덤내에서 쓰이기도 해서 좀 안타깝다.)

영배팬이라면 누구나 손에 꼽는 무대인 3종세트가 나온 연말무대는
운좋게도 빅뱅과 다른시간인 1부 마지막 시간이라 볼수 있었던거지(그것도 생방출연이라 가능했던게 아닐까 ㅋ.ㅋ)
올해 연말 세븐,2ne1,빅뱅멤버 유닛이 같은 무대에 선다고 가정해 보면 댄서들이 다 겹치는데
영배가 어느 타이밍에 어떤 무대를 보여줄수 있을까...

이번 솔로 활동은 다양한 모습을 볼수있었던게 인상깊다.

시망인 뮤비가 나올수도 있고 MR틀어놓고 하는 반복되는 무대가 싫어서 세션을 위주로한 콘서트를 꾸밀려고 연습에만 몰두하고, 솔로활동내내 라디오나 다른 인터뷰없이 주말 음방만 활동한다거나 욕이 써진 무대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에 오르고 사과도 하고, 콘서트때 앞으로 솔로활동이 기약이 없음을 이야기 하면서 울수도 있고, 솔콘때 영배만 좋다는 개인팬 >.< 앞에서 빅뱅이 곧 나오니 응원해달라고 말하면서 마냥 해맑게 웃는 모습도 봤다. (그말을 들은 팬들 반응도 영배가 팬들을 바라보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냥 영배의 이번 마마 무대는 선곡도 무대구성도 좀 별로였다.

무대 연출은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다.

재능있고 성실해도 실수는 할수있는 법인데 여기저기 눈팅하다 보면 여러가지 비난이 공감가지 않는 면이 있다.
그렇지만 또 오늘은
요렇게 귀여운
 영상이 올라와서 또 서운했던 기분이 조금 ..
결론은 BEST MALE SOLO ARTIST - 태양

출처 : 태양유투브채널, 빕츠 - feat.VI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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